이지에스, 前대표이사 지분 전량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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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에스는 전 대표이사인 정하수씨가 주식 및 경영권양수도 계약에 의해 보유지분 535만589주(11.22%)를 케이디파트너스에 전량 장외매각했다고 공시했다. 1주당 매매대금은 1760원으로, 매매대금은 총 91억955만원이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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