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 원더풀


'월드IT쇼' 둘째날인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는 이른 아침부터 5만여명의 관람 인파로 북적댔다.

외국인 관람객이 KT 부스에서 화상통화를 시연해 보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