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환상의 짝꿍’ MC 하차…“연기 집중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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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환상이 짝꿍' MC를 맡아왔던 박신혜가 하차한다.
25일 박신혜의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박신혜는 25일 마지막 녹화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마지막 녹화에서 박신혜는 많이 아쉬워 하면서 스태프들을 위해 직접 떡을 준비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신혜의 소속사 관계자는 하차이유에 대해 "연기에 집중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박신혜는 드라마 2편과 영화 1편을 두고 출연을 검토하고 있으며 7월 말 경 결정해 연내에 작품으로 찾아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박신혜의 후임 진행자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가운데 박신혜의 마지막 녹화분은 7월 6일 방송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25일 박신혜의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박신혜는 25일 마지막 녹화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마지막 녹화에서 박신혜는 많이 아쉬워 하면서 스태프들을 위해 직접 떡을 준비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신혜의 소속사 관계자는 하차이유에 대해 "연기에 집중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박신혜는 드라마 2편과 영화 1편을 두고 출연을 검토하고 있으며 7월 말 경 결정해 연내에 작품으로 찾아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박신혜의 후임 진행자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가운데 박신혜의 마지막 녹화분은 7월 6일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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