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신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프랑스 '레종 도뇌르' 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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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신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9일 프랑스 정부로부터 국가 최고 훈장인 '레종 도뇌르' 훈장을 받았다.
김 사장은 한국과 프랑스 간 원자력 산업 협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날 주한 프랑스 대사관을 통해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이 서명한 증서와 훈장을 전달받았다.
장창민 기자 cmjang@hankyung.com
김 사장은 한국과 프랑스 간 원자력 산업 협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날 주한 프랑스 대사관을 통해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이 서명한 증서와 훈장을 전달받았다.
장창민 기자 cmj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