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법인 현황] (2008년7월3일~7월9일) 606개社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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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7월3일~7월9일) 서울 부산 등 전국 7대 도시에서 창업한 기업은 모두 606개로 전주(6월26일~7월2일)보다 29개 줄었다. 한국경제신문과 한국신용평가정보가 조사한 신설법인 현황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지역의 신설법인은 390개였으며 이어 부산(71개) 인천(44개) 대구(38개) 대전(28개) 광주(19개) 울산(16개)순이었다.
금속업체 풍산금속(대표 류진)이 자본금 300억원으로 인천에서 출발했다. 유통업체 에이치엘엠씨(대표 신상철)과 건설업체 협상종합건설(대표 신상동)이 각각 자본금 30억원과 21억6000만원으로 서울과 대구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
금속업체 풍산금속(대표 류진)이 자본금 300억원으로 인천에서 출발했다. 유통업체 에이치엘엠씨(대표 신상철)과 건설업체 협상종합건설(대표 신상동)이 각각 자본금 30억원과 21억6000만원으로 서울과 대구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