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코드, 성원파이프 김충근 대표가 1.01% 추가 확보

넥스트코드는 11일 주요주주인 성원파이프의 김충근 대표가 넥스트코드 주식 100만주(1.01%)를 추가로 확보, 총 지분율이 기존 17.45%에서 18.46%로 높아졌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