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K ASIA FUND, 신세계 I&C 지분 3.44%로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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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 ASIA FUND 및 특수관계인 1인은 14일 장내매매에 따라 신세계 I&C 주식 9만2913주(5.40%)를 처분, 보유지분이 3.44%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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