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과기도 상장 계획 연기

오는 27일 상장예정이였던 중국기업 연합과기도 상장계획을 연기했습니다. 대우증권은 "연합과기의 유가증권 상장을 위해 수요예측을 거쳐 이번주 청약에 나설 예정이였지만 시장상황이 좋지 않아 상장일정을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연합과기공고유한공사는 오는 17~18일 청약을 받을 예정이였습니다. 연합과기는 10월쯤 상장을 재추진할 예정입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