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우크라이나 투자유치 사절단 오찬간담회 개최

대한상공회의소는 오늘 상의회관 챔버라운지에서 우크라이나 투자유치 연수 사절단과 오찬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번 간담회에는 드미트리 타바치닉(Dmytro Tabachnyk) 국회의원, 아나톨리 막시우타(Anatolii Maksiuta) 경제부 차관 등 20여명의 우크라이나 정.관계 인사들이 참석했습니다. 김상열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우크라이나는 풍부한 광물자원을 보유하고 있고 항공우주산업에서 세계적 기술과 경쟁력, 우수한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을 감안할 때 향후 양국간 경제협력 전망은 밝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