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오일, 아르헨티나 복합광 사업 계획 신고 수리

골든오일은 아르헨티나 라루즈이반(La-Luz Ivan) 금, 은, 동, 아연 복합광 조사사업에 대한 해외자원개발 사업계획 신고가 수리됐다고 1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해외자원개발 사업계획 신고서를 지식경제부 산하 에너지자원실 광물자원팀에 접수해, 지난 11일 이 광구에 대한 해외 자원개발 사업계획이 신고, 수리됐음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