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 SUV용 새 타이어 출시
입력
수정
미쉐린코리아는 미쉐린 자회사인 BF굿리치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 적합한 새 타이어 '롱 트레일 T/A 투어'를 내놨다고 18일 밝혔다.
이 제품은 기상 조건이나 노면 상태에 관계없이 접지력이 좋고,고속주행 상태에서 커브를 돌 때에도 안정적인 차체 제어를 지원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사이즈는 15∼16인치로 현대자동차의 싼타페,투싼,테라칸과 기아자동차 스포티지,GM대우 윈스톰,쌍용자동차 렉스턴과 무쏘 등에 장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기상 조건이나 노면 상태에 관계없이 접지력이 좋고,고속주행 상태에서 커브를 돌 때에도 안정적인 차체 제어를 지원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사이즈는 15∼16인치로 현대자동차의 싼타페,투싼,테라칸과 기아자동차 스포티지,GM대우 윈스톰,쌍용자동차 렉스턴과 무쏘 등에 장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