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앞둔 삼계탕집 입력2008.07.18 17:32 수정20080719102 초복을 하루 앞둔 18일 점심을 먹기 위해 서울 종로구 체부동의 한 삼계탕집을 찾은 시민들이 길게 줄지어 서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