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초섹시' 화보 결정판!

그룹 ‘쥬얼리’의 스타화보가 공개된 이후로 연일 화제다.

특히 중성적인 매력을 보여줬던 박정아, 서인영, 하주연 등이 이지적이면서 놰쇄적인 모습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것. 발리 해변에서 극비리에 촬영된 이번 화보는 쥬얼리의 매력을 100% 담아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쥬얼리 스타화보 1탄은 ‘서인영, 하주연’으로, 2탄은 ’박정아, 김은정’으로, 오픈 전부터 최고의 스태프와 수억원대의 제작비로 관심을 모아왔다.

‘쥬얼리’ 스타화보는 SK텔레콤과 LGT에서 서비스된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