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려는 하고 있지만 … 우승은 양보못해 입력2008.07.20 18:41 수정20080721102 최경주(왼쪽)와 그레그 노먼이 20일(한국시간) 브리티시오픈 3라운드에서 함께 플레이한 뒤 서로 격려하고 있다. /사우스포트(영국) AFP연합뉴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