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이승희, 럭셔리 비키니 '후끈'

리포터 출신 이승희(26)가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를 통해 매력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이승희는 경제 채널의 리포터로 오랫동안 활약했다. 특히 어려운 경제 지식을 쉽고 편안하게 전하며 지성과 미모를 모두 갖춘 리포터로 많은 사랑을 받아 온 것.

또한 이승희는 광고계에서도 높은 주가를 올리고 있는 신예이기도 하다.

코업레지던스, 라떼디토, 설화수 등 다양한 광고에 출연한 바 있는 이승희는 소녀같고 청순한 외모와 상반되는 육감적인 몸매로 ‘청순글래머’라는 애칭을 얻으며 광고계에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지난 7월 이승희는 태국의 코창에서 촬영, 아름다운 해변과 자연 경관을 무대로 자신의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리포터 출신 ‘청순글래머’ 이승희가 선보일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는 22일부터 SKT 코리아 그라비아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싸이더스HQ>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