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사이클 대표들 "공해 조심" 입력2008.07.23 10:50 수정20080723105 스위스 올림픽 사이클 대표 브루노 리씨(사진 오른쪽)와 프랑코 마벌리(사진 왼쪽)가 22일(한국시간) 스위스올림픽위원회 본부에서 공해를 막는 마스크를 착용해보고 있다. 스위스 올림픽대표팀은 이날 베이징올림픽 공식 유니폼과 장비를 받았다.(베른(스위스)=로이터/뉴시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