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사이클 대표들 "공해 조심"


스위스 올림픽 사이클 대표 브루노 리씨(사진 오른쪽)와 프랑코 마벌리(사진 왼쪽)가 22일(한국시간) 스위스올림픽위원회 본부에서 공해를 막는 마스크를 착용해보고 있다. 스위스 올림픽대표팀은 이날 베이징올림픽 공식 유니폼과 장비를 받았다.

(베른(스위스)=로이터/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