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워런 버핏 될래요"


코스피지수가 1600선을 회복한 24일 청주 청남초등학교 학생들이 '실물경제 기초공부'를 위해 서울 증권선물거래소를 방문,주식시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