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 모델 출신 김유림 … 비키니 매력 '후끈'

레이싱 모델 출신 연기자 김유림이 지난해에 이어서 1년만에 ‘Poison’이라는 컨셉으로 스타화보 2탄을 공개했다.

김유림은 이번 스타화보 2탄을 위해 1탄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기 위한 꾸준한 트레이닝을 받아왔다고. 발리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에 대해 관계자는 "비키니를 입고 해변을 뛰어노는 천진난만한 모습과 청순하고 풋풋한 모습, 노을지는 바닷가에서의 선셋 촬영 등으로 그녀의 매력이 드러났다."라고 설명했다.김유림은 다양한 촬영을 위해 총 60여벌의 의상을 소화했으며 '웨스턴 리조트' 와 여러 해변 등의 장소에서 촬영을 마쳤다.

특히 이번 스타화보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명을 초청, 김유림과 무료 저녁식사 데이트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김유림’ 스타화보는 24일 SK텔레콤에서 감상할 수 있다.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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