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당교실에서 천자문 익혀요" 입력2008.07.28 18:05 수정20080729091 '전통 서당교실'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28일 서울 종로구 정독도서관에서 훈장의 지도를 받으며 천자문을 익히고 있다./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