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어린이 성장호르몬제 전달


LG복지재단은 29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저신장증을 앓고 있는 어린이 60명에게 5억4000만원 상당의 성장 호르몬제를 전달했다. 지난해보다 지원 금액이 2억원가량 늘었다. 강유식 ㈜LG 부회장이 저신장 어린이에게 성장 호르몬제 기증서를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