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동방송 장충동으로 이전 입력2008.07.29 18:20 수정20080730095 지하철 전동차 방송을 맡고 있는 한국이동방송(구 엠튜브ㆍ대표 신정섭)이 28일 서울 장충동2가 예진빌딩으로 사옥을 이전했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