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證, 창립 35주년 기념 특판상품 한정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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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신한증권(www.goodi.com, 사장 이동걸)은 내달 1일부터 8일까지 1주일간 창립 35주년 기념 고금리 특판상품을 한정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특판상품은 총 4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연 5.3%의 업계 최고 수익률을 제시하는 특판 명품 CMA와 6개월 만기 연 6.2%의 고수익을 추구하는 명품 정기예금형 신탁, 3개월 만기의 명품 CP형 신탁, 그리고 1년 만기 최소 원금+2%보존 추구 및 최대 연 18.5%의 수익을 추구하는 명품 파생상품 투자신탁1호 등이 있다 특판 명품 CMA(종합자산관리계좌)는 RP(환매조건부채권)형 상품이 대상이며, 수시입출금이 가능하면서도 최고 5.3%의 안정적인 고수익을 제공하고 1000억원 한정 판매한다.
명품 정기예금형 신탁은 신탁자산 100%를 은행 정기예금으로 운용해 수익을 배분하는 신탁상품으로 6개월 만기 연 6.2%의 수익을 추구한다. 최소가입금액은 1000만원 이상이며 100억원 한정으로 판매한다.
명품 CP형 신탁은 CP(기업어음)를 편입하여 수익을 분배하는 3개월 만기의 상품으로 금리변동에 따른 손실 가능성을 최소화했으며, 3개월 CP의 경우 7월 말 현재 신용등급 A3+ 기준으로 시장에서는 약 7%의 기대수익률을 제시하고 있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0만원 이상, 50억원 한정으로 판매한다. 명품 파생상품 투자신탁 1호는 기초자산인 KOPI200에 투자해 만기시 최소 원금+2% 수익보존을 추구함과 동시에 KOSPI200 지수 상승에 따라 최대 연 18.5%의 수익이 가능한 1년 만기형 상품이다.
또한 만기평가 시점에 기초자산 가격이 기준지수보다 낮더라도 최소 원금+2%의 수익이 확정되고, 1년 동안 단 한번도 기준지수의 30%를 초과상승 하지 않고 만기평가시점에 기준지수 이상인 경우, 지수 상승율에 대한 참여율 55%로 최대 연 18.5% 수익을 추구한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이 특판상품은 총 4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연 5.3%의 업계 최고 수익률을 제시하는 특판 명품 CMA와 6개월 만기 연 6.2%의 고수익을 추구하는 명품 정기예금형 신탁, 3개월 만기의 명품 CP형 신탁, 그리고 1년 만기 최소 원금+2%보존 추구 및 최대 연 18.5%의 수익을 추구하는 명품 파생상품 투자신탁1호 등이 있다 특판 명품 CMA(종합자산관리계좌)는 RP(환매조건부채권)형 상품이 대상이며, 수시입출금이 가능하면서도 최고 5.3%의 안정적인 고수익을 제공하고 1000억원 한정 판매한다.
명품 정기예금형 신탁은 신탁자산 100%를 은행 정기예금으로 운용해 수익을 배분하는 신탁상품으로 6개월 만기 연 6.2%의 수익을 추구한다. 최소가입금액은 1000만원 이상이며 100억원 한정으로 판매한다.
명품 CP형 신탁은 CP(기업어음)를 편입하여 수익을 분배하는 3개월 만기의 상품으로 금리변동에 따른 손실 가능성을 최소화했으며, 3개월 CP의 경우 7월 말 현재 신용등급 A3+ 기준으로 시장에서는 약 7%의 기대수익률을 제시하고 있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0만원 이상, 50억원 한정으로 판매한다. 명품 파생상품 투자신탁 1호는 기초자산인 KOPI200에 투자해 만기시 최소 원금+2% 수익보존을 추구함과 동시에 KOSPI200 지수 상승에 따라 최대 연 18.5%의 수익이 가능한 1년 만기형 상품이다.
또한 만기평가 시점에 기초자산 가격이 기준지수보다 낮더라도 최소 원금+2%의 수익이 확정되고, 1년 동안 단 한번도 기준지수의 30%를 초과상승 하지 않고 만기평가시점에 기준지수 이상인 경우, 지수 상승율에 대한 참여율 55%로 최대 연 18.5% 수익을 추구한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