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證 신규고객 수수료 면제 등 '독도사랑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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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은 오는 10월 말까지 '독도사랑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 기간 국민 우리 신한 씨티 SC제일 하나 기업 농협 외환 부산 대구 우체국 등 12개 제휴은행을 통해 새로 계좌를 개설하는 고객은 최대 3개월간 온라인 거래 수수료를 면제받는다.
또 신규 1계좌당 1000원씩을 독도수호기금으로 적립해 이벤트가 끝나면 고객명의로 전달할 예정이다. 현대증권 측은 "2002년 업계 최초로 사이버독도지점(은행제휴계좌)을 개설해 독도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해왔다"며 "이번 이벤트를 계기로 독도에 대한 관심을 더욱 키워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기간 국민 우리 신한 씨티 SC제일 하나 기업 농협 외환 부산 대구 우체국 등 12개 제휴은행을 통해 새로 계좌를 개설하는 고객은 최대 3개월간 온라인 거래 수수료를 면제받는다.
또 신규 1계좌당 1000원씩을 독도수호기금으로 적립해 이벤트가 끝나면 고객명의로 전달할 예정이다. 현대증권 측은 "2002년 업계 최초로 사이버독도지점(은행제휴계좌)을 개설해 독도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해왔다"며 "이번 이벤트를 계기로 독도에 대한 관심을 더욱 키워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