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컴즈, 이투스 물적분할..2Q 적자폭 축소

SK컴즈는 6일 동영상 교육사업부문을 이투스로 물적분할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SK컴즈는 지난 2분기 영업손실 12억1400만원, 당기순손실 15억원으로 전년동기와 전분기에 비해 적자폭이 줄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545억7600만원으로 전년동기보다 23.0% 늘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