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향민 2∼3세 '국토순례대장정'


황해도 출신 실향민 2∼3세 모임인 황해도중앙청년회 회원들이 충남 태안군 고남리에서 국토순례대장정을 하고 있다. 이들은 기름 유출의 아픔을 태안군민과 같이하기 위해 이곳을 코스로 잡았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