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미스코리아] 2007 선-미, '후배들에게 왕관을 물려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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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6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52회 ‘200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2007 미스코리아 선, 미가 무대에 올라 새로운 왕관의 주인공을 기다리고 있다.
본상은 미스코리아 진, 선, 미 등 모두 7명과 포토제닉, 우정상, 매너상, 해외동포상 등이 주어진다. <다음은 본상 수상자>
▲미스코리아 진/ 서울 선 나리
▲미스코리아 선/ 서울 미 최보인
▲미스코리아 선/ 대구 진 김민정
▲미스코리아 미/ 광주전남 진 이윤아
▲미스코리아 미 진에어/ 서울 진 장윤희
▲미스코리아 미 내추럴F&P/ 경북 진 서설희
▲미스코리아 미 한국일보/ 전북 진 김희경
▲매너상/ 강원 미 윤민정
▲우정상/ 워싱톤 진 이카니
▲해외동포상/ 뉴욕 진 임혜림
▲포토제닉상/ 서울 진 장윤희(사진_임대철 인턴기자)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