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가] 세계투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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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투어는 23∼24일 1박2일 일정으로 '울릉도 전국 마라톤대회-독도지키지'행사를 진행한다. 첫째날은 도동∼사동∼통구미∼남양∼사자바위∼투구봉∼곰바위 나리분지∼천부∼송곳산∼현포고분∼현포령∼태하성하신당 코스의 울릉도 관광을 즐기며 마라톤 코스 사전답사를 한다. 둘째날 5㎞,10㎞,하프코스,풀코스로 마라톤 대회를 벌인다. 마라톤 대회를 마치고 독도도 찾는다. 18일까지 참가 접수한다. 18만5000원부터.독도유람선(4만원),셔틀버스(왕복 3만원),마라톤 참가비(3만원)은 별도.(02)6900-9293
▶휘닉스리조트는 제주 휘닉스아일랜드와 평창 휘닉스파크 객실 이용객에게 호텔식 뷔페 서비스(객실당 2명)를 무료로 제공한다. 평창 휘닉스파크는 오전 7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 스포츠카페(센터플라자 1층) 또는 자스미나(호텔 1층)에서,제주 휘닉스아일랜드는 섭지(벨라테라스 1층 양식당)에서 2인 조식 뷔페를 즐길 수 있다. 추가 인원은 1인당 1만5000원을 내면 되며 전일 오후 3시까지 예약해야 한다. 평창(033)330-6038,제주(064)731-7000▶한택식물원은 24일까지 '식물과 놀자,곤충과 놀자'란 주제로 제4회 여름생태교실을 연다. 수생식물원에서 연못과 습지에 사는 물방개,물자라,게아재비,가재,개구리,우렁이 등 물속생물을 직접 잡아 만져볼 수 있다. 대표적인 수질정화식물인 연,수련,부들,창포 등의 식물을 관찰하며 물속생태계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다. 질경이,강아지풀,환삼덩굴을 이용해 재미있는 식물놀이를 즐긴다. 용인시 문화관광해설사가 함께 한다. 체험비는 입장료를 포함 평일 7000원,주말 8000원.(031)333-3558
▶하이원리조트는 국내 최장인 2.2㎞ 길이의 알파인 코스터를 개장했다. 알파인 코스터는 숲과 스키 슬로프 주변에 설치한 레일 위를 썰매를 타고 내리닫는 놀이기구.10군데의 업다운 코스와 트위스트 코스,2군데의 회오리 레일 코스를 최고 시속 40㎞로 달려 한겨울 스키와는 또 다른 스릴감을 만끽할 수 있다. 1회 이용요금은 어른 1만5000원,어린이 1만원.(033)590-5148
▶코레일은 17일까지 '기차 타고 떠나는 알뜰피서 빅 이벤트'를 진행한다. 코레일 홈페이지를 통해 여름 철도여행 상품을 이용하거나 여행후기를 올린 이들을 추첨,내장산 가을단풍 여행권(4명)등을 선물한다. (042)609-3021
김재일 기자 kjil@hankyung.com
▶휘닉스리조트는 제주 휘닉스아일랜드와 평창 휘닉스파크 객실 이용객에게 호텔식 뷔페 서비스(객실당 2명)를 무료로 제공한다. 평창 휘닉스파크는 오전 7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 스포츠카페(센터플라자 1층) 또는 자스미나(호텔 1층)에서,제주 휘닉스아일랜드는 섭지(벨라테라스 1층 양식당)에서 2인 조식 뷔페를 즐길 수 있다. 추가 인원은 1인당 1만5000원을 내면 되며 전일 오후 3시까지 예약해야 한다. 평창(033)330-6038,제주(064)731-7000▶한택식물원은 24일까지 '식물과 놀자,곤충과 놀자'란 주제로 제4회 여름생태교실을 연다. 수생식물원에서 연못과 습지에 사는 물방개,물자라,게아재비,가재,개구리,우렁이 등 물속생물을 직접 잡아 만져볼 수 있다. 대표적인 수질정화식물인 연,수련,부들,창포 등의 식물을 관찰하며 물속생태계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다. 질경이,강아지풀,환삼덩굴을 이용해 재미있는 식물놀이를 즐긴다. 용인시 문화관광해설사가 함께 한다. 체험비는 입장료를 포함 평일 7000원,주말 8000원.(031)333-3558
▶하이원리조트는 국내 최장인 2.2㎞ 길이의 알파인 코스터를 개장했다. 알파인 코스터는 숲과 스키 슬로프 주변에 설치한 레일 위를 썰매를 타고 내리닫는 놀이기구.10군데의 업다운 코스와 트위스트 코스,2군데의 회오리 레일 코스를 최고 시속 40㎞로 달려 한겨울 스키와는 또 다른 스릴감을 만끽할 수 있다. 1회 이용요금은 어른 1만5000원,어린이 1만원.(033)590-5148
▶코레일은 17일까지 '기차 타고 떠나는 알뜰피서 빅 이벤트'를 진행한다. 코레일 홈페이지를 통해 여름 철도여행 상품을 이용하거나 여행후기를 올린 이들을 추첨,내장산 가을단풍 여행권(4명)등을 선물한다. (042)609-3021
김재일 기자 kji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