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여성 관객들을 위한 스크린 '우먼스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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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관객들의 눈길을 끄는 남성주연영화가 28일 일제히 개봉한다.
다큐 <우린 액션배우다>를 비롯, <스페어> <남아본색>등 다양한 매력의 남자배우들이 주연을 맡은 영화가 28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것.<우린 액션배우다>는 악으로, 깡으로, 근성으로 피 끓는 몸으로 인생을 연기하는 액션 배우들의 종횡무진 활약상을 그린 다큐멘터리.
이들은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짝패> <괴물> 등의 수없이 많은 액션장면에 등장했지만 얼굴보단 몸으로 기억되는 배우들이다.
2008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최고 인기상'과 'CGV 한국장편영화 개봉지원상'을 수상하기도.<스페어>는 생동감 넘치는 리얼 액션을 보여 줄 영화로, 액션 영화에 자주 등장한 임준일, 정우, 김수현 등을 비롯해 <러브레터>의 꽃미남 스타 가시와바라 다카시가 출현해 화제를 모았다.
<남아본색>은 <천장지구> <뉴 폴리스 스토리>의 진목승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사정봉, 여무락, 성룡 아들 방조명 등 홍콩의 유명 대스타들이 출연해 홍콩 느와르와 아크로바틱 액션 퍼포먼스의 조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모주연 인턴기자 newsinfo@hankyung.com
다큐 <우린 액션배우다>를 비롯, <스페어> <남아본색>등 다양한 매력의 남자배우들이 주연을 맡은 영화가 28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것.<우린 액션배우다>는 악으로, 깡으로, 근성으로 피 끓는 몸으로 인생을 연기하는 액션 배우들의 종횡무진 활약상을 그린 다큐멘터리.
이들은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짝패> <괴물> 등의 수없이 많은 액션장면에 등장했지만 얼굴보단 몸으로 기억되는 배우들이다.
2008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최고 인기상'과 'CGV 한국장편영화 개봉지원상'을 수상하기도.<스페어>는 생동감 넘치는 리얼 액션을 보여 줄 영화로, 액션 영화에 자주 등장한 임준일, 정우, 김수현 등을 비롯해 <러브레터>의 꽃미남 스타 가시와바라 다카시가 출현해 화제를 모았다.
<남아본색>은 <천장지구> <뉴 폴리스 스토리>의 진목승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사정봉, 여무락, 성룡 아들 방조명 등 홍콩의 유명 대스타들이 출연해 홍콩 느와르와 아크로바틱 액션 퍼포먼스의 조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모주연 인턴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