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증권, CMA 금리 5.4%로 인상

동부증권은 12일부터 동부 Happy+ CMA 금리를 기존 연 5.2%에서 업계 최고 수준인 연 5.4%로 인상합니다. 이에 따라 신규 고객은 물론 기존 고객도 기간에 관계없이 단 하루만 맡겨도 연 5.4%의 금리를 적용받게 됩니다. 동부증권은 금리 인상과 오는 18일 발급되는 CMA 체크카드를 기념해 다음달 30일까지 “高(높게)!GO(가자)!” 페스티벌도 개최합니다. 이벤트 기간 동안 CMA 가입고객, 적립식 펀드, 개인연금펀드 신규가입 또는 이전 고객에게 사은품을 증정하며, 18일 출시되는 CMA 체크카드를 발급받고 월 50만원 이상 사용한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영화예매권 2매를 증정하고 월 1명을 추첨해 기프트카드 50만원을 지급합니다. 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