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조선일보 등 10개 신문 기사 뉴스뱅크 통해 실시간으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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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과 조선일보 등 10개 신문사가 참여한 뉴스 콘텐츠 사업 연합체인 뉴스뱅크는 네이버나 다음 등 인터넷 포털을 통하지 않고 실시간으로 뉴스를 볼 수 있는 '뉴스뱅크 미니'(mini.newsbank.co.kr)를 오는 18일 선보인다.
뉴스뱅크 미니는 이용자가 원하는 신문사와 원하는 분야 또는 키워드를 설정하면 실시간으로 해당 뉴스를 제공하는 맞춤형 뉴스 콘텐츠 유통 시스템이다. 뉴스뱅크는 이용자가 원하는 뉴스를 e스크랩북이나 종이책 형태로 가공해 제공하는 '뉴스뱅크 POD'(pod.newsbank.co.kr) 서비스도 27일부터 시작한다.
박동휘 기자 donghuip@hankyung.com
뉴스뱅크 미니는 이용자가 원하는 신문사와 원하는 분야 또는 키워드를 설정하면 실시간으로 해당 뉴스를 제공하는 맞춤형 뉴스 콘텐츠 유통 시스템이다. 뉴스뱅크는 이용자가 원하는 뉴스를 e스크랩북이나 종이책 형태로 가공해 제공하는 '뉴스뱅크 POD'(pod.newsbank.co.kr) 서비스도 27일부터 시작한다.
박동휘 기자 donghui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