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보이 출신 이파니, 3억원대 모델 계약 체결

플레이보이 모델 출신 이파니(23)가 세계적 휘트니스 브랜드 슬렌더톤(http://www.sl-tone.com)과 3억원대의 대형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이파니는 모델과 홍보이사로 계약을 체결, 방송은 물론 각종 행사를 통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또 지면광고 촬영에 최근 패션화보 보그의 사진작가로 활동하며 명성을 떨치고 있는 코요태 멤버 출신의 빽가(본명 백성현)가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주)넥솔브의 임정빈 대표는 "이파니와의 계약으로 슬렌더톤 판매의 기폭제 역할을 할 것이라 예상하며, 수익의 일부는 소비자에게 환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파니는 지난 2006년 한국플레이모델 선발대회에서 1위를 차지해 국내 1호 플레이모델로 활동했다.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화보] 이파니 ‘21살의 풋풋함+순수+파격’▶ [화보] ‘플레이보이걸’ 이파니, 금빛 비키니 포즈!

▶ [화보] '섹시퀸' 이파니 플레이보이 모바일 화보 서비스 '후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