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중공업, 300억 규모 BW 발행 무산에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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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중공업이 30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이 무산됐다는 소식에 급락세다.
26일 오전 9시 14분 현재 C&중공업은 전날보다 13.59% 내린 2575원에 거래되고 있다.C&중공업은 지난달 결정한 30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 청약 결과 전액 미청약돼, 사채 발행이 무산됐다고 이날 장 시작 전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26일 오전 9시 14분 현재 C&중공업은 전날보다 13.59% 내린 2575원에 거래되고 있다.C&중공업은 지난달 결정한 30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 청약 결과 전액 미청약돼, 사채 발행이 무산됐다고 이날 장 시작 전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