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더스티엠, 최원후씨 지분 4.08%로 줄어

보더스티엠의 주주 최원후씨는 26일 장외에서 회사주식 96만7390주를 매각, 보유주식이 161만6274주(지분율 4.08%)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