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중소형주 장세 도래, 3000% 수익률 신화 가능할까?

대한민국 NO.1 증권방송 하이리치(wwwhirich.co.kr) 애널리스트 미스터문은 “국내 증시가 중소형 실적/테마/재료주의 급등 순환매가 기대되는 본격적인 중소형주 장세로 진입한 것으로 보여진다”면서 “지수의 등락을 떠나 지금과 같은 장세야 말로 개인투자자가 고수익을 실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고 밝혀 증권가에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미스터문은 중소형주 장세와 관련, “2004년 하반기부터 2005년까지 중소형 실적/테마/재료주가 대호황기를 누려, 무려 3000%가 넘는 초고수익률을 기록한 산성피앤씨(016100)와 조아제약(034940) 등의 급등주가 당시에 배출됐다”면서 중소형주장세의 폭발력을 설명했다.더욱이 대형주 장세가 2005년 하반기부터 3년 연속 이어져 온 상태로, 이제 시기적으로도 중소형주 장세가 도래할 타이밍이 되었다는 것.

미스터문은 특히 “지수가 조만간 바닥을 칠 가능성이 높은 상황으로, 더 이상의 급락 흐름이 연출되지 않는다면 이와 같은 급등주가 속출될 가능성이 크다”면서 “현 시점은 중소형 실적/테마/재료주를 엄선해 시세 분출의 초등기에 공략하는 것이 개인투자자들의 수익률을 가늠하는 중요한 척도가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그는 “현 상황은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으로 첩첩산중 산재해 있는 악재가 지수의 탄력성을 저해하고 있다”면서 “설령 지수가 바닥을 확인한다고 하더라도 당분간은 급반등 흐름이 연출될 가능성은 크지 않은 만큼, 대형주보다는 중소형주에 집중하는 전략이 유효할 것이다”고 말했다. 미스터문은 이와 관련해 “지난 26일, 바이오 테마주 에스티큐브(052020)가 상한가를 기록하고 동일 테마인 산성피앤씨(016100)가 급등흐름을 연출한 것을 비롯, 장 초반 낙폭이 컸던 미리넷(056710), 동양메이저(001520), 한국선재(025550) 등이 급반등에 성공한 것이 중소형주 장세가 시작됐음을 알리는 전초전으로 보여진다”고 설명했다.

그런 맥락에서 미스터문은 “현재 하이리치 소속 애널리스트들이 피터린치식 추천시스템을 바탕으로 중소형주 장세에 발 빠르게 대응, 한발 앞선 주도주 선점투자를 통해 하이리치 VIP 회원들에게 특별한 고수익의 기쁨을 선사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소속 애널리스트인 ‘반딧불이’가 26일 태양광 테마주인 미리넷을 순환테마 차원에서 공략해 하루 만에 15%의 초고수익을 확보한 것을 비롯, 산성피앤씨(016100), 보성파워텍(006910), H1바이오(052310), 진흥기업(002780), 자연과환경(043910) 등으로 불과 1주일 만에 30-40% 이상의 누적수익률을 기록하며 중소형주 장세에서의 고수익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는 것.또한 애널리스트 ‘상도’ 역시 최근 한주간 대창공업(012800), 유니슨(018000), 루보(051170) 등의 중소형주 공략을 통해 30% 이상의 누적수익률을 기록했다는 설명이다.

한편, 고품격/고수익 증권방송 하이리치(wwwhirich.co.kr)는 “이처럼 개인투자자들이 안정적인 초고수익률을 실현할 수 있는 절호의 중소형주 장세가 도래한 만큼, 이 기회를 최대한 이용할 수 있도록 애널리스트 ‘반딧불이’와 ‘상도’의 무료특집방송을 긴급 편성했다”고 밝히며 고수익을 기대하는 개인투자자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우선 반딧불이는 27일(수) 오전 10시 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테마주의 바닥권 선취매 매매전략과 함께 단기적 관점에서 강력한 시세 분출이 기대되는 차기 주도 테마주를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상도는 27일(수) 오후 2시 10부터 약 한 시간 동안, 약세장에서의 최적 대응이 가능하도록 중소형 실적/테마/재료주 중심의 급등 순환매 종목을 엄선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