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연, CF계 '샛별'로 등장!

'리틀 김태희'로 불리며 CF계의 샛별로 급부상하는 15살 소녀가 있어 주목 받고 있다.

박지연은 2007년 APM모델 선발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하며 모델로 데뷔, 2008년 스마트 학생복 대상까지 거머줬다.지난 8월 '꽃미남' 가수 그룹 샤이니와 스마트 학생복 CF를 찍어 소녀 팬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으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중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박지연은 현재 SBS 일일 드라마 '애자언니 민자'에 나연 역으로 출연하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의 CF 러브콜이 이어지면서 인기 가도를 달리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