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변신은 무죄’ 윤새와, 청순 대신 섹시미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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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새와가 대한벨리댄스협회(회장 오야)의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8등신 몸매를 자랑하는 윤새와는 관능적이고 섹시한 매력을 드러내며 대한벨리댄스협회 홍보대사 화보촬영을 훌륭히 마쳤다. 윤새와는 "가슴과 몸통, 허리, 엉덩이를 흔들고 비트는 동작들이 많아 몸매관리에 좋다"고 전했다. 이어 자신의 몸매관리 비법에 대해 벨리댄스를 꼽으며 "몸매를 유연하고 아름답게 가꿔주기에 매력적이다"고 밝혔다. [사진=레인보우]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