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오카자키 지역 물난리 입력2008.08.29 18:06 수정20080830101 일본 중부지방에 쏟아진 기습 폭우로 고타 시내 도로가 물에 잠겨있다. 지난 28일 밤부터 29일 오전까지 중부지역 곳곳에는 시간당 최고 100㎜가 넘는 비가 내려 한 명이 사망하고 50만가구 이상이 긴급 대피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 /고타로이터연합뉴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