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한없는 욕심

A tightwad was convinced by a friend to buy a couple of tickets in the government lottery. But after he won the big prize, he didn‘t seem happy. ”What‘s wrong?” the friend asked. “You just became a millionaire!”
“I know,” he groaned. “But I can’t imagine why I bought that second ticket!“


구두쇠가 친구의 설득으로 정부가 발행하는 복권 두 장을 샀다. 그런데 당첨돼서 큰 돈을 땄는데도 좋아하는 기색이 없었다. "왜 그래? 자네 이제 백만장자가 됐잖아!"하고 친구가 물었다. "그건 그래. 그런데 어쩌자고 한 장을 더 샀던 건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란 말이야!"라며 그는 끙끙거리는 것이었다.


△tightwad:[속]구두쇠,노랑이
△convince:설득하다
△government lottery:정부발행 복권
△groan:끙끙거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