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이 신문을 읽으면… 입력2008.09.08 17:37 수정20080909100 호주의 어린이들이 '어린이 보호주간' 첫날인 9일 시드니 중심부의 마틴 플레이스에서 어른들을 따라 신문을 보고 있다. 이날 행사는 '어린이들은 본 대로 행동한다. 본보기를 보여라'는 캠페인의 하나로 마련됐다. /시드니로이터연합뉴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