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드, 벌써 세번째 터치다운


미국프로풋볼리그(NFL) 피츠버그 스틸러스의 한국계 선수 하인스 워드가 15일(한국시간) 열린 클리블랜드 브라운스와 경기 도중 환하게 웃고 있다. 워드는 이날 쿼터백 벤 로슬리버거의 패스를 받아 시즌 세 번째 터치다운을 성공시키는 등 팀의 10-6 승리에 기여했다. /클리블랜드(미 오하이오주)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