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일린 소개하는 신디 여사 입력2008.09.17 17:30 수정20080918092 미국 공화당 대통령후보 존 매케인 상원의원의 부인인 신디 여사가 16일 오하이오주 비엔나 유세장에서 부통령 후보 새라 페일린을 소개하고 있다. /비엔나AP연합뉴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