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證, 8%대 은행채권 판매

삼성증권은 세전 8%대의 확정 수익을 주는 하나은행 후순위채(신용등급 AA+) 500억원어치를 18일부터 한정 판매한다.

만기는 2015년 1월17일이며,표면이율은 7%로 3개월 복리로 계산돼 만기에 원리금이 일시 지급된다.

만기까지 보유시 총 수익률은 세전 53%로,연환산 수익률은 개인 8.36%,법인 8.4%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