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적 반등을 넘어설 종목 찾아보기

지난밤 미증시는 구제금융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과 달러와 약세 예상으로 인한 유가 폭등으로 다시금 큰폭 하락을 하였다.

그러나 국내 증시는 반복되는 미 증시의 널뛰기 모습에 내성을 찾아 가면서 , 하락 출발 하였으나 상승전환에 성공한 모습이다.

수급적으로 오늘은 외국인 매도가 나오는 모습이나 월요일과 지난 금요일 2일에 걸쳐 각각 2000억원이 넘는 순매수가 유입되었다는 점에서 , 추가적인 미국발 대형 악재만 없다면 외국인의 매도 압력은 서서히 줄어들 조짐을 보이고 있다.

연기금 또한 지속적인 매수를 진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나라 증시의 바닥권 인식에 힘을 실어주고 있는 모습이다

그러나 미시장이 여전히 급등락을 진행하면서 불안한 상태에 있고, 연기금을 제외한 투신권이 1450선 근방부터는 적극적인 매수를 자제하고 있다는 점에서, 지수가 낙폭 과대에 따른 기술적 반등을 뛰어넘는 상승을 할 수 있으라고는 예상하기가 쉅지 않은 상화이다.

조선 철강 증권 건설등 낙폭 과대한 종목군들의 추가적인 상승이 진행되고 있으나 지수 1500선에서는 저항에 부딫힐 가능성이 커보인다.

제한된 지수 상승 예상에도 불구 거래대금의 증가나 예탁금의 증가 같은 시장내 에너지가 개선되고 있다는 점과 바이오 하이브드카 그린에너지등 테마군들이 살아나면서 순환매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 효과적 종목 대응을 진행한다면 지수에 흔들리지 않고 현상황에서도 수익률 제고가 얼마든지 가능함을 확인해볼 수 있다.
그렇다면 시장 심리가 조금씩 살아나는 현 상황에서 지수의 상승 한계를 넘어서 추세적 상승이 나올 가능성이 큰 종목들은 무엇일까 ?

이에 대해서 골드란 (www.goldran.co.kr)전문가 그룹은, 우수한 펀드멘탈만으로는 기술적 반등을 넘어 추세적 상승을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면서, 1500선을 이탈하면서 손절매를 진행했던 기관투자가들이 다시 매수 재개하는 종목군이나, 외국인 매도 장에서 외국인의 연속 매수가 들어오는 종목군을 노려볼 필요가 있다고 말하고 있다

즉 펀드멘탈과 수급 및 가격적 요소(차트)를 겸비한 종목만이 기술적 반등을 넘어서는 상승추세를 보일 수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그러한 종목군으로 곧드란에서는 전년대비 영업이익이 1000%증가가 확실시 되면서 본격적인 턴어라운드 진행종목으로 , 투신권과 연기금이 쌍끌이를 진행하는 종목을 발굴하여 소개하고 있다.

또한 그린에너지 관련주이면서 3분기부터 우량 자화사의 합병으로 인한 대규적인 매출과 영업이익 증가가 예상되어 , 투신권이 적극적으로 매집하고 있는 종목을 선별하였다.

이들 2개의 종목군은 우수한 펀드멘탈 및 주가를 견일할수 있는 수급적인 요소를 모두 겸비하고 있고 또한 가격적 메리트까지 담고 있어, 외풍에도 흔들리지 않을 종목으로 골드란에서는 분석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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