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CUV 'SOUL'] 똑같은 '쏘울'은 없다‥감성을 노래하라

당신만의 감성을 노래하라…Sing a SOUL~!!

"도미솔~ 도미솔~ 도미솔~ 도~ 솔파미파미레도~."다양한 인종의 남녀노소가 등장해 비틀즈의 명곡 '오블라디 오블라다'와 유명한 영화음악 '싱잉 인 더 레인'을 계명으로 흥겹게 부른다. 그리고 계명 '솔(sol)'이 나오는 시점에는 여지없이 다양한 컬러와 여러가지 커스터마이징 제품이 장착된 '쏘울(SOUL)'이 등장한다.

브랜드명 '쏘울'과 계명 '솔'이 유사하게 들린다는 독특한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이 광고는 사람들의 귀에 익숙한 멜로디를 재미있게 활용해 신차 발표와 함께 효과적으로 쏘울 차명을 전달하는 한편 쏘울의 독특한 감성에 대한 호기심도 유발한다. 친숙한 팝송을 계명으로 따라 부르는 쏘울의 CM송은 벌써부터 여러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며 하나의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쏘울 TV 광고에 다양한 인종의 수많은 사람이 등장하는 이유는 뭘까?11가지 개성 있는 이름을 지닌 쏘울만의 톡톡 튀는 컬러,운전자의 개성을 더하는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제품 등은 다양한 스타일을 지닌 쏘울을 만들어낸다. 즉 세상에 똑같은 사람이 존재하지 않듯 똑같은 쏘울 또한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다양한 인종의 수많은 모델들을 한꺼번에 모아서 촬영한 쏘울 광고는 자연스럽고 즐겁고 감각적인 분위기로 보는 사람마저 저절로 기분이 좋아지게 된다"고 말했다.

비슷한 차량이 넘쳐나는 도로 위에서 독특한 디자인과 컬러로 무장한 쏘울의 등장은 새로운 충격이 될 것이다. 쏘울의 계명송이 전해주는 그 즐거운 느낌을 이제 함께 느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