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태우 ‘연인들이 공감하며 볼 수 있는 영화’
입력
수정
24일 오후 2시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사과(감독 강이관, 제작 청어람)'의 언론시사회에서 김태우가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7년간 사귀었던 민석(이선균 분)과의 사랑에 실패한 현정(문소리 분)이 자신을 쫓아다니던 상훈(김태우 분)과 결혼한 후 사랑에 고민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멜로 영화다. 오는 10월 16일 개봉한다. 디지털뉴스팀 김시은 기자 showtime@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