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 오스템임플란트 지분 4.92%로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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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국적의 투자회사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 & Co. International plc)는 장내 매매를 통해 오스템임플란트 주식 18만954주(지분율 1.27%)를 처분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모건스탠리의 지분율은 6.19%에서 4.92%로 줄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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