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새와, 배용준(?)과 마주 잡은 손 입력2008.09.26 13:44 수정20080926134 지난 24일 홍콩을 방문한 홍콩관광청 홍보모델 윤새와가 마담투소 밀랍인형 박물관에서 배용준 밀랍인형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