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새와 ‘타이키(태극권)체험 어렵네요’ 입력2008.09.26 14:59 수정20080926145 지난 24일 홍콩을 방문한 홍콩관광청 홍보모델 윤새와가 예술박물관 앞에서 타이치(태극권)체험을 하고 있다. 이날 윤새와는 홍콩할로윈 축제를 비롯하여 홍콩의 문화, 음식, 대중교통 등을 체험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