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햅틱2 한대 더 받았어요" 입력2008.09.28 18:57 수정20080929095 삼성전자는 27일 서울 신촌동 애니콜 스튜디오에서 '애니콜 햅틱2' 출시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 시작 30분 만에 준비된 물량 100대가 매진됐다. 애니콜 광고모델인 소녀시대 멤버들이 제품을 사기 위해 전날 저녁부터 17시간을 기다린 한 고객에게 애니콜 햅틱2를 건네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