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색조’ 이채영, 구리빛 관능미 흠뻑 풍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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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채영(22)이 구리빛 피부로 건강미 넘치는 화보를 공개했다.
이채영의 화보는 남성잡지 '맥심'의 10월호에 실릴 예정이며 세련된 의상과 탄력적인 몸매가 눈길을 끈다. 화보 관계자는 29일 "이채영은 화보 촬영을 하는 동안 감독의 다양한 포즈와 표정 요구에 단 한번도 실망시키지 않았다"면서 "완벽한 연기와 자세를 연출해 내는 카멜레온 같은 배우"라고 호평했다.
한편 이채영은 이채영은 KBS '대왕세종' 후속으로 방영예정인 '천추태후'(극본 손영목, 연출 신창석)에서 여전사 사일라 역에 케스팅 돼 액션연습에 한창이다.
(사진_DBC엔터테인먼트)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